인사말
인사말
변화와 성장 속에서 자립생활을 실현하는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온전한 사회,
그것이 보문의 꿈입니다.
2009년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설립된 후 대전의 자립생활 운동의 발전과 중증장애인 당사자의 자립생활 실현을 위해 자립생활 및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사업, 차별과 편견의 사회적 장벽과 물리적 장벽을 허무는 권익옹호 사업, 자립생활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갈 권익옹호 활동가 및 동료상담가 양성 등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해, 한 명의 중증장애인이 자립생활을 함으로서 당당하고 동등한 사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쉼 없이, 열정적으로 달려왔습니다.
7년 여 동안 자립생활 실현을 이루어 내도록 중증장애인을 밖으로 이끌어냈고 끊임없는 열정적인 노력을 전개해왔습니다.
그로인해 매일 활동보조서비스를 이용함으로서 자립생활을 실천하고 있고, 장애인 정책 참여와 사회 활동을 통해 차별과 편견의 시선과 불평등한 환경적 요소에 대해 당사자의 적극적인 목소리로 당당하게 개선을 요구하고 성과를 이루어 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과 지역사회에는 누구나 원하는 보편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고 수혜와 동정 속에서, 장애와 장애인이란 이유로 차별과 배제 속에 살아가는 중증장애인이 많이 있습니다.
희망, 비전의 삶 대신 패배감과 단절, 자포자기 속에 현실에 안주하는 장애인도 있습니다.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자기 주체적으로 사회로부터의 분리를 거부하며 정당한 권리를 가진 시민으로써 자기 삶의 결정과 선택권, 기회의 평등을 실현하는 자립생활(Independent Living) 기본 이념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지역사회,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소통과 연대로 하나가 되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자립생활 실현을 지원하는 자립생활센터의 역할로서 현실에 안주하는 않고 장애인 당사자의 요구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과 실효적인 변화를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장애인의 온전하고 평등한 삶의 실현을 위해 한 발 먼저 연구하고 실천하는 당사자 중심의 센터가 되도록 소장인 저부터 노력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함께 동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